교토
고도에서 풍기는 숨결이,
사람을 부드럽게 감싸, 모임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세계에 일본을 알리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교토.
차분함 속에 고아함이 느껴지는 향기로운 공기와 고도에 살아숨쉬는 「시간의 무게」가 인간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MICE에서 보다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린스 교토 다카라가이케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역까지 75분
교토 역에서 지하철 가라스마 선으로 국제회관까지 20분 (4-2 출구에서 도보 3분)
1986년 개업. 일본 정원이나 다실풍 건물의 찻집 등 교토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국립 교토 국제회관에 인접하여 1997년 12월 동 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기후 변동범위 조약 체결국 회의 (지구 온난화 방지 교토 회의, COP3) 의 운영을 지원하는 등, 풍부한 MICE 실적을 보유.
프린스 호텔 웰컴 카운터
◯R 교토 역 하치초 출구 1F／
9:00A.M.〜6:00P.M.
짐을 맡기고 바로 주변 관광을 나설 수 있어 편리합니다.
프린스 홀은 1,300명이 같이 모일 수 있는 주 연회장. 골드 룸, 연회 로비를 합쳐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 연출공간이 실현됩니다.
| 회의장 | 면적 | 천정 높이 | 디너 | 뷔페 | 극장 | 스쿨 |
|---|---|---|---|---|---|---|
| 프린스 홀 | 1,140㎡ | 5.5m | 650명 | 1,000명 | 1,300명 | 700명 |
| 골드 룸 | 423㎡ | 9.0m | 210명 | 350명 | 450명 | 240명 |
교토다운 차분함을 컨셉으로 하여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 객실. 여유롭고 안락한 한 때를 약속합니다.
호텔 부지내의 일본정원에 세운 다실풍 건물의 찻집. 16다다미, 8다다미 크기의 다다미방에서 바라보는 사계절마다의 뜰의 풍취가 각별합니다. 학회 임원회의 등으로 낮, 밤의 술자리 요리를 천천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시모가모 신사」、「가미가모 신사」에 가깝고、교토 북쪽지역을 시작으로 시내 관광거점으로 편리. 교토에서만이 가능한 MICE를 풍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