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 2017

객실 & 엔토란스로비 로비 라운지 리뉴얼 오픈.

일본 최대의 비와코 호반에 자리 잡은 비와코오쓰 프린스 호텔은 ‘비와코의 특등석””을 컨셉으로
웅대한 비와호를 바라 보는 전망과 함께 고급치유와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로비 1F

Lively Port [라이브 리 포트]
사람들이 모여있는 비와코호반의 항구를 표현한 로비
여행에 대한 문을 열어 활기찬 리조트 리셉션
■ 엔토란스로비
개방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의 로비는 비와코에 부는 부드러운 바람, 물을 표현한 사람들의 온기와 활기로 감싸 엔토란스로비로 바뀝니다.
비와호의 물을 느낄 수있는 치유를 연출하고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 로비 라운지
활기중에서도 어른의 리조트를 느낄 수있는 물가의 라운지.
빵과 케이크 테이크 아웃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있는 아일랜드 스타일의 카운터를 신설, 지산지소를 구애한 메뉴로 모시겠습니다.

스카이 플로어 21-32F

Sky Chic [스카이 시크]
비와코를 180도 바라 보는 객실에서 하늘과 호수를 표현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리조트를 느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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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펼쳐진 비와코의 하늘을 이미지 한 블루 × 구레쥬의 고급 컬러를 기조로 방안에 쏟아지는 태양을 이미지 한 오렌지 의자를 설치.
때때로 나타나는 무지개를 표현한 작품은 비와코 오츠 스러움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EIZAN 층 33-35F

Forest Luxe [포리스트 럭스]
비와호를 원하는 산록을 표현한
고층 특유의 단계의 안락한 휴식과 여유를 느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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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바라 보는 히에이 잔 산맥을 표현한 그린 & 브라운의 차분한 색상을 기조로 자연의 녹색을 느낄 수있는 카펫과 아트 워크가 객실 악센트됩니다.
고층에서 전망을 즐길 수있는 창가의 데이 베드는 한 단계의 공간을 연출.
각객실은 96㎡의 로얄 스위트 1실 신설 해, 더욱 쾌적한 호텔 라이프를 실현하기위한 고급을 구애하고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 & 엔토란스로비 로비 라운지 리뉴얼 오픈.
객실 & 엔토란스로비 로비 라운지 리뉴얼 오픈.
객실 & 엔토란스로비 로비 라운지 리뉴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