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마치 지정유형문화재
시마자키 도손이 71세로 사망할 때까지 2년 정도를 보낸 마지막 거처입니다. 원래는 마치야엔이라고 불린 대여용 별장이었던 이 주택을 후지무라는 ‘시즈노쿠사야’라고 불렀으며, 이곳에서 오이소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시마자키 도손(1872~1943)은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와카나슈”, “파계”, “동트기 전” 등이 있습니다.
오이소 프린스호텔에서 약 3.1km
자동차/약 10분 자전거/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