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오키나와현 최대의 요트 하버 “기노완 마리나”에 인접한 호텔.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비치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오키나와 본섬 중에서도 번화한 중부 지역에 있습니다. 전 객실이 바다 전망이며 6.5㎡ 이상의 테라스가 있는 것이 자랑인 호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변화하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시간의 흐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두 곳의 인피니티 풀장이 있으며 꼭 이용하시기를 권하는 추천 포인트입니다.
자연환경 보전 활동과 음식 폐기물 문제 등의 환경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더 나은 환경 만들기에 공헌할 수 있는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