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th June 2019

시모다 프린스호텔

수심이 얕고 해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즈반도의 시모다에 위치해 있으며, 하얀 모래사장이 상징인 시라하마추오 해안가에 세워진 시사이드 호텔입니다. 오션뷰 객실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instashow columns="5" popup_easing="ease-in-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