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June 2019

오이소 프린스호텔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을 떠나자.
일본 최초로 해수욕장이 생긴 오이소. 이른 아침의 상쾌한 바닷바람과 저녁노을로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 광활한 수평선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 별장을 테마로 한 객실. 잘 갖춰진 스파&온천 시설. 다채로운 스포츠&어뮤즈먼트 시설이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절경과 기억에 남을 체험을.

[instashow columns="5" popup_easing="ease-in-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