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편안한 안식처

도와다 프린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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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 프린스호텔
Take Refuge in The Mountains

도와다 프린스호텔

아침저녁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도와다코 호수. 낭만을 간직한 핫코다산의 봉우리들과 오이라세의 시냇물. 도와다 프린스호텔은 이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호텔입니다.
※당 호텔은 전관 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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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 프린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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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도와다 호수 서안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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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 호수 서안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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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 Spaces to Recharge

객실 및 스위트 룸

안락한 객실과 정성 어린 환대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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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 프린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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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국립공원 기념을 위해 주조되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매시간마다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교통편 도와다 프린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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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625m로, 아오모리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오랫 동안 신앙의 중심으로 추앙받았습니다. 교통편 도와다 프린스호텔에서 차로 1시간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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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강은 도와다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유일한 강으로, 야케 산에서 네노쿠치까지 약 14km 구간을 오이라세계류라고 부릅니다. 교통편 도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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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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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우라 마을. 1792년 쓰가루 지역 영주가 유람을 와서 천 개의 타타미 매트(센조시키)를 펼쳐 놓고 유흥을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이것이 유래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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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內丸山遺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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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우연히 발견된 이 유적지는 일본 최대급의 선사 시대 조몬 취락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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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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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여인이 서로를 쳐다보는 누드 동상입니다. 도와다 호수의 상징으로 고타로 다카무라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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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 신사

도와다 신사

처녀상 뒤편의 작은 숲 속에 위치한 신사로 807년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장군을 모시려고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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