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시작!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대여 서비스(1F샵)

면허가 필요 없는 전동 모빌리티를 활용하고 환경을 배려한 오키나와시작의 스마트 e렌터 사이클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만 가지고 계시면 다국어 지원 앱을 사용하여 예약 및 결제를 간편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충 시 최대 70km의 어시스트 모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노완코 마리나 바로 앞에 위치한 이 호텔을 거점으로 해안가 사이클링을 즐기거나 인기 관광지 ‘아메리칸 빌리지에의 액세스도 발군되여 있으므로 주유관광 시에도 교통정체에 신경 쓰지 않고 스트레스 없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환경을 배려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한 새로운 기노완의 관광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간 : 2025년 11월 25일부터 개시 접수는 1F샵에서 받고 있습니다.
요금 : 1시간 1,500엔 (소비세 포함)
3시간 3,500엔 (소비세 포함) ※ 2026년 3월 31일까지의 특별 가격
영업시간: 8:00 A.M. ~ 8:00 P.M. (최종 반납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