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컨트리클럽
오누마 코스

1965년에 문을 열어 6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홋카이도 남서부의 대표 명문 골프 코스입니다. 오누마 국정공원의 웅장한 자연 속에 펼쳐진 이 코스는 홋카이도답게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한편 레귤러 티에서 측정한 코스 레이팅은 홋카이도 지역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풍광과 전략적 요소를 두루 갖춘 진정한 챔피언 코스입니다.

토너먼트 개최 이력

  •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2025년)

아름다운 고마가타케산의 봉우리를 감상하며
홋카이도 최고 수준의 코스 레이팅을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챔피언 코스

홋카이도 컨트리클럽 오누마 코스는 2025년에 개최된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의 무대였습니다. 여자 골프 투어 사상 가장 긴 거리(백 티 7,330야드, 레귤러 티 6,930야드), 아웃 코스에 파 5 홀이 3개 있는 파 73 코스라는 조건 아래 최정상 프로 골퍼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낙엽송과 자작나무가
홀들을 구분해 주는 전면 벤트그래스의 아름다운 코스

오누마 호수에서 고마가타케산 기슭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낙엽송과 자작나무로 홀 사이가 나뉘어 있어 숲속에 자리한 코스만이 지닌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경사 지형에 조성된 코스답게 오르막, 내리막, 좌우 도그레그 등 홀마다 다채로운 변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널찍하고 그린은 큼직합니다. “기네요!” 많은 여성 프로 골퍼를 놀라게 한 웅장한 코스를 향해 상쾌한 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기존 지형을 살린 완만한 경사, 절묘하게 배치된 연못과 벙커, 벤트그래스가 깔린 페어웨이나 러프 등 홋카이도의 특징을 한껏 살린 코스는 플레이어의 기량과 전략을 시험합니다.

이러한 오누마 코스의 명물은 백 티에서 측정한 거리가 630야드(레귤러 티에서는 590야드)인 9번 홀(파 5)입니다. 널찍한 페어웨이를 향해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어 드라이버 샷 장타 대회에 추천할 만하지만 홀 우측이 오비 구역이므로 방심은 금물입니다. 그린 뒤편에 공을 떨어뜨리면(오버하면) 난도가 급상승합니다. 고마가타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5번 홀, 고마가타케산을 본떠 그린 뒤편에 작은 둔덕 ‘미니 고마가타케산’을 조성한 3번 홀, 세 번째 샷 때 여섯 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는 18번 홀 등 아웃 코스도 인 코스도 하나같이 인상적인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전략을 시험하는
절묘한 벙커 배치

토너먼트 코스답게 캐디를 동행할 수도 있고 캐디 없이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캐디가 동행하면 페어웨이에서도 골프 카트를 운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날씨나 토너먼트 개최 일정 등에 따라 운행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캐디가 없으면 페어웨이에서는 골프 카트를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가 아니면 즐길 수 없는 플레이.
웅장함이란 바로 이런 거죠.

총길이 7,330야드에 달하는 웅장한 코스지만 레귤러 티 외에도 프런트 티(5,447야드), 프린스 티(5,447야드)가 마련되어 있어 여성이나 시니어 골퍼들도 쾌적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 5 홀은 프런트 티의 위치가 홀과 제법 가까워 장타 대회에서 여성이 우승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하코다테에서 찾아오기도 쉽고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도 가깝습니다. 토너먼트의 짜릿함과 리조트의 안락함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골프 체험을 약속드립니다.

코스 설계가가 말하는

홋카이도 컨트리클럽
오누마 코스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오누마 국정공원 안에 여유롭게 배치된 18개의 홀. 클럽 하우스를 제법 높은 언덕 위에 조성한 덕분에 장엄한 고마가타케산과 아름다운 오누마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원시림 및 기존 지형의 굴곡을 그대로 살린 각 홀의 설계와 각 홀이 지닌 다채로운 개성은 홋카이도가 아니면 구현할 수 없는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와 함께 조성된 호텔에 머물며 컨트리클럽에서 즐기는 골프의 묘미와 리조트 생활의 참맛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프 코스 설계가
시마무라 다다시嶋村 唯史

세이부건설 주식회사 입사 후 세이부그룹 골프 프로젝트 출범을 계기로 이노우에 세이이치에게 사사했다. 이노우에 세이이치의 마지막 제자로, 코스 설계 개념부터 도면 그리는 법까지 가르침을 받았다. 나루사와 GC 등 15개 코스를 설계했다. 일본골프코스설계자협회 이사.

프린스 호텔의 자부심이 깃든 토너먼트 코스6